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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2장 더 늦기 전에 깨달으라. 전도서

[전도서] 12장 더 늦기 전에 깨달으라.

박세진목사 5월 22, 2024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    성경에는 처음 …

[전도서] 11장 구제, 봉사 그리고 리스크(Risk) 전도서

[전도서] 11장 구제, 봉사 그리고 리스크(Risk)

박세진목사 5월 15, 2024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1)    어느 성도가 전도서 11장 1절 말씀을 읽고, 떡을 가지고 호수에 가서 …

[전도서] 10장 겸손과 성실 전도서

[전도서] 10장 겸손과 성실

박세진목사 5월 08, 2024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1)    값비싼 향수, 냄새가 아주 좋더라도…

[전도서] 9장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전도서

[전도서] 9장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박세진목사 5월 01, 2024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전도서] 8장 누가 지혜자인가? 전도서

[전도서] 8장 누가 지혜자인가?

박세진목사 4월 24, 2024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

[전도서] 7장 곤고한 날을 사는 지혜 전도서

[전도서] 7장 곤고한 날을 사는 지혜

박세진목사 4월 17, 2024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